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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찬가지의 일상/일상

티스토리 블로그 드디어 시작!

티스토리 블로그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시작했다!
카테고리를 안 만드니까 자꾸 글 쓰는 걸 미루게 돼서 어젯밤에
‘카테고리 만들고 글 하나 안 쓰면 잠 안 잔다!’
이러고 잠 오는 거 버티면서 다 하고 잤다!
피곤하긴 했지만 너무 뿌듯했다
카테고리를 잘 짜면 글이 더 잘 나올 거 같아서 카테고리 짜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는데
그래도 어딘가 좀 마음에 차지 않는다
그래도 괜찮다
시작한 게 어디야
이제 꾸준하게 글 쓰는 연습을 하면 된다
완벽한 것 보다 꾸준한 것이 더 중요하다!
파이팅!!^^